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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화: 나아가자 2026 크리스타리움 엑스포

그렇습니다

또 다녀오고 만 것입니다

크리스타리움 카페에.........😳

졸리긴 하지만 오늘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기 전에 후딱 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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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일어나서 기차 타고 갔습니다

경유하는 역이 적어서 40분쯤? 걸렸다네요

그 이후로 AK몰 갔는데 너무 일찍 도착하는 바람에(ㅋㅋ) 열려 있지 않은 것임?!

그래서 일단 밥 먹으러 웨이팅하러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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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마싯엇던 스프카레.

개인적으로 스프카레를 좋아해서 정말 잘 먹엇다네요

이후로 AK몰에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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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스탠드가 있더라고요. 지난번에는 없었는데. 살까 말까 정말 고민했는데... 사실 전 개인적으로 최애랄 것이 없기 때문에(크게 가리지 않고 좋아할 뿐더러 그냥 자컾을 제일 애호하기 때문...)

산크레드&린을 한 번 집었다가 놨고, 베네스님은 두 번쯤 집었다가 놓은 듯.

그런데 결국 안 샀습니다(사유: 베네스님이 🥰의무감으로 돈 쓰지 말아요🥰 이러고 귀에 대고 속삭이심)

 대신 그 옆에 있던 랜덤 마그넷을 샀어요(ㅋㅋ)

뭘 사든 너무 귀여울 것 같아서 별 생각 없었답니다... 가챠? 별 생각 없는데? 그냥 다 귀여운데? (그리고 이랬다가 나중에 큰코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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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구여운 사보텐더와 사막여우? 누구엿지 아무튼 동물 계열 친구가 하나 나왔어요

커비랑 사이좋게 나눠 가질 예정^-^

포켓몬 생태 도감은... 제가 포켓몬을 참 많이도 애호하기 때문에...^-^...

이후로 카페에서 시간 떼우다가 마침내! 크리스타리움 카페로 향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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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지난번 방문 때는 지각하는 바람에 대기 줄을 못 봤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대기 줄을 보았답니다. 참 기분이 좋았어요 내가 정말로 여기에 와 있구나!! 라는 느낌이 빡 오는... 하 너무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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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같이 간 지인 장르+지난번에 지인이 뽑았던 야슈톨라 마그넷.

저는 엘모 인형을 두고 오는 바람에 (ㅠㅠ) 같이 찍을 것이 없어서 스킵했습니다... 너무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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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류 두 종류랑 뱀프퀸 음료를 시켰어요

개인적으론 둘 다 쏘쏘? 근데 제가 막입이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떡볶이는 좀 매웠고... 고기면은 조금 슴슴했음

그렇지만 음료수는 항상 그랬듯 기깔났습니다 내가 보기에 크타카페는 정말 음료수 맛집이야(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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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웰컴 굿즈 랜덤 뽑기!

지인이 위리앙제 뽑고 제가 쿠루루 뽑았어요.

이번에는 미소녀가 안 나왔기 때문에(ㅋㅋ) 제가 둘 다 가지기로 했습니다(쿠루루도 미소녀라고 항의(?)했더니 너무 어리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감자라고 정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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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허니비러블리 망고 프라페. 프라페 진짜 마싯더라구요 후식으로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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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너무 잘 그리신 방명록들 많았는데, 개중에 제일 귀여웠던 것. 너무 시선 강탈이라서 찍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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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장 적고 왔습니다(게롱의 흔적을 남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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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굿즈를 따로 사지는 않았는데(사유: 지난번에 삼)

이것... 이 피규어... 이 뚱띠 피규어 너무 사고 싶더라고요... 제발 내줘 #진짜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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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크릴 스탠드들은 그냥 모여 있는 게 참 이뻐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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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너무 웃겨서 찍었어요

섭탱 있어요? (저는 하컨 유저가 아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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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누가 왹져 안경을 씌워두셨더라고요(ㅋㅋ) 너무 웃기고 귀여워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아르카디아 테마 크타 카페 총평

너무너무 행복햇고, 여기서 살고 싶엇고, 나가고 싶지 않앗고, 아름다웟습니다...

브금도 4층 브금 듣고 싶었는데 영식 후반부 버전을 틀어주더라고요. 이유가 있는 걸까? 난 오리지널 버전도 좋은데 말이지


이후에는 아이파크몰로 갓습니다. 오타쿠 성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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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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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낫지만 참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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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키몬 가챠를 했습니다)

진짜 너무 가지고 싶었던 님피아 피규어가 있었는데요... 가챠래요

사실 전 이브이 진화체는 전부 좋아하는 편이라 뭐가 나와도 크게 상관은 없었는데요(최소한 실망은 하지 않았음)

그래도 님피아가 너무 아름다워서... 님피아가 나오길 바라면서 한 상자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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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키가 나왔습니다.

근데 괜찮아요 왜냐면 저는 블래키도 좋아하거든요(얼마나 좋아하냐면 이로치 블래키도 최애 라인임)

이외에도 저 동그란 볼로 아시다시피 가챠를 두 번 돌렸는데요

여기서도 위시는 딱히 없었는데(굳이 뽑자면 님피아?)

처음 돌리니까 두리쥐가 나왔더라고요

하 습 근데 님피아가 또 가지고 싶은 것 있죠? (이러면 위시인 걸까)

그래서 고민하다가 한번 더 뽑았는데

세상에

정말로 님피아가 2트만에 나와준 것이에요

정말 너무너무 기뻐서 ... ㅇ///ㅇ

(사실 제 최애 포켓몬은 앱솔 냐오닉스(암수 둘다) 이로치 블래키&님피아 한카리아스 메가리자몽X랍니다...)

포켓몬 성수 팝업이 어제까지여서(ㅠ) 넘 슬펐는데

그래도... 이런 식으로나마 한을 좀 푼 것 같아서(ㅋ) 기쁘네요

정말 즐거운 하루였어요

여러분도 행복한 하루셨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