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개랑 고부해를 보면서 유기견 유기묘에 (평소보다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던 중에... 사는 지역에 유기묘 보호 카페가 있다고 해서 찾아보앗는데요. 대놓고 고양이 카페가 아니라고 못 박은 점, 카페 스탭들이 고양이 편의에 힘쓰는 것처럼 보인다는 점이 흡족스러워서... 이번주에 한번 가보려고 마음을 먹엇습니다.
센세님 오빗리스 너무 사고 싶은데 사정이 잇어서 월욜 밤까지 입금을 몬해......... 마지막 발악이다 치고 하루만 연장해주실 수 업냐고 메시지 보냇다 그치만 뭐 힘들 거라는 건 알아... 나도 통판해봣으니까는... 그치만 넘 간절하고... 그리고 이 기회에 넘 잘봣다고 인사도 드리고 싶엇고... 그냥 그럿네요...
우울.... 혹은 슬픈 것 같아요... 어떤 글을 볼 때마다... 나는 영영 저런 이야기는 쓸 수 없겠구나 싶어질 때... 내게는 평생이 있어도 저런 창작은 할 수 없을 것 같아질 때... 그렇지만 내게는 나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분명 있을 거라고 스스로를 자위하며 살아야해... 그러지 않으면 버틸 수 읍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