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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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 게시판 공지사항

콰압.png
하나 둘 셋 엘모 화이팅
...
모노노케 tva 보다가 잠들었는데 오천 년만에 찝찝한 악몽+가위 콤보 맞고 공허해짐
너어어어어어어ㅓㅇ어ㅓ무 피곤해.,,.,.
근데 커피 못 마셔.,,.
아진심 너무피곤해서주긁겉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데고 싶은 9월달입니다...
매일매일 잼얘를 기다려... 매일매일...
그런 의미에서 다들 좋아하는 책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요즘 책을 읽어야 하는데 뭔가 확 끌리는 게 없어서 난감... (밀리에 있는 거라면 더더욱 좋습니다)
@o-ri
헐 가톨릭이신데도 그런 느낌이셨나요?!?!!? 무교인 제게는 얼마나 어려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후후 좋아요!!!! 파판14 레이드도 그렇고...신곡에서 차용하는 게임들이 많아서 궁금하더라고요!!!! 제가 한 번 도전해보겠습니다 /각오
@유
허거걱 싯다르타도 관심 잇으셧군요!!!! 전 초중반까진 좀 지루해서 에... 이게 왜... 고전 명작... 이랫는데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갑자기 헤르만헤세씨가 "이게헤르만헤세다" 시전하셔서 저항없이 w자로 주저앉아서 아아,헤세씨...하고 울부짖게 됐어요🥹 고전 문학 입문으로 하기에도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싯다르타는... 헤헤 책 추천이란 언제나 즐거운 것이오니 컨텐츠 없을 때 찔러주시면 얼마든지 해드릴게요...🫰❤️
크타 카페를 또 간답니다
유후후후
와아 오리님이랑 일주일 차이로 가요 ㅇ////////////ㅇ 전 이번에 첫 방문인데 기대됩니다⋯ ////
@한산헌
허어억 세상에!!! 크타 카페 정말정말 좋아요... 뽕이 어마무시하게 찬답니다🥹🥹 이번에 새 굿즈도 들어온다고 했던 것 같아서 너무너무 기대하구 잇어요...88

가끔 슬퍼져요
뭐가 슬퍼지냐면
2차 놀이 할 때(유진래빈 팔 때) 엄청나게 열심히 연성했었단 말이야?
동인지도 꾸준히 재판했고
그런데 찍은 부수에 비해서 피드백은 0에 가깝게 들어와서
나는 그 책들이 어디로 갔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제게 피드백을 해주세요 여러분, 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럴 수 없게 되었으니 (다 계폭해버렸으니) 이제는 그냥 시중을 떠다닐 나의 모든 회지를 불태우고 싶다는 욕망에 휩싸인다

피드백 넘 소중하고 귀해진거같아요^-ㅠ)............... 갈수록 각박한 세상이예요 (엄살)
@o-ri
ㅠㅠㅠㅠㅠㅠㅠ저도 잠깐 2차에 발 담갔을 때가 있었는데...그때 회지를 처음 내봤거든요... 맨 뒤 후기에 여러분의 감상이 궁금해요!!! 아니면 좋아하는 이야기라도 좋아요! 하고 큐알코드를 달아두고 두근두근! 했든데 아무것도 오지 않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ㅜㅜㅜㅜ) 회지 완판 됐는데도 그런 걸 보면 피드백에 박한 것 같습니다...
커비애 홈 도메인이 만료되어서 그걸 말햇더니 결제까지 해서 홈 살려줫어
너무감동슨 ㅠ
공지 탭도 좀... 가독성 좋은 걸로... 깔끔하게 바꿔보고 싶은데요...
음...
귀찮으니까 나중에... ㅇ(-(
주기적으로 오는 통
1) 내가 그림러엿다면통 : 대체로 연성을 먹고 싶지만 내가 쓸 시간은 없을 때 발생한다
2) 내가 지금까지 쓴 구장르 연성 죄다 터트리고 싶음통 : 실제로 터트린 상황임에도 끊임없이 발생한다
딴 얘기지만 나는 드림은 영원히 못할 운명인 것 같아...
나는 덕질할 때 누군가랑 공명해야만 해... 내 이야기를 하고 남의 이야기를 듣고 그렇게 상호작용을 주고받는 걸 너무 좋아함
우리 다같이 공명해요 여러분
여러분이 좋아하는 걸 많이 많이 알려주세요
그럼 저도 제가 좋아하는 걸 많이 많이 알려드릴게요
와 저도 이래서 자캐자캐나 드림은 오래 못하겠더라고요. 2차덕질은 진짜 극악의 마이너CP라도 할 수는 있는데 상호작용<이 큰 원동력이 되는듯해요. 그리고 항상 오리님의 노래 추천 잘 듣고갑니다 히히
물론 그렇다고 해서 저 도식에 맞는 희생캐를 짰다고 하더라도 무조건적으로 최애가 되는 건 아니기는 합니다
세계를무조건적으로사랑하는 마망성녀가슴큰여캐는 베네스가 될 수 있지만 베네스가 세계를무조건적으로사랑하는 마망성녀가슴큰여캐가 될 수는 없듯이... 아 다르고 어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에...

희생에 관한 고찰

나는 희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와 사랑의 서사를 가장 아름답고 장렬하게 방점 찍는 방식"으로써 사랑해...
그들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본인도 두렵지만 그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마지막까지 웃으면서 그러나 동시에 죽음을 무서워하면서 그렇지만 그런데도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 희생을 선택하고, 그 선택으로서 본인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모두에게 영원한 기억으로써 남게 된다는 그게 너무 아름다운 거임 희생이라는 건 정말로...
그래서 막 사소한 희생... 이런 걸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모 웹소설의... 손목을 자른다거나... 본인의 무언가를 대가로 조연의 무엇을 살린다거나... 그런 것들... 그리고 주연보다는 조연의 희생을 조금 더 좋아하고요(당연함, 주연이 저렇게 희생하면 그날부로 이야기 완결임) 주인공은 희생하는 주체라기보단 누군가의 희생을 딛고 살아나가는 캐릭터일 때 조금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o-ri
그래서 나는 항상 내 최애들이 사랑하는 이들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걸 기다려(ㅋㅋ) n회차 동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장렬하게 산화하기를 기다려... 아름답고 치밀하게 구축된 캐릭터의 희생이 주는 쾌감은 정말... 어디서도 대체제를 찾기 힘든 종류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사랑하기 그지없는 도파민이지요...
아래에 쓴 저 희생콤과 더불어서
한때 이방인이었지만 이제는 가족이되콤도 잇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도식은 "영원한 이방인으로 살아왔지만 가벼운 마음으로 동행하기 시작한 이들을 두려울 정도로 사랑하게 되어, 결국 나중엔 어떤 고난이 찾아와도 생색 없이 당연하다는 것처럼 그들을 보호하기 위해 희생을 선택하기"인 것 같습니다...(기네요)
사실 저는 희생콤이 있지만 희생을 남발하는 건 좋아하지 않아요... 무릇 서사에서의 희생이란 3단 리밋처럼 중요한 순간 궁극기로 날려주어야 가장 맛이 좋은 법 글쿨 스킬처럼 희생을 남발하면 그 맛이 떨어집니다...[개인적 의견]
매번 생각하지만 나는 어떤 고난과 위기가 잇을 때 아무 말 없이 혹은 생색 내지 않고 묵묵히 마치 그게 정말 당연하다는 것처럼 사지를 향해 본인을 희생하는 캐릭터들을 좋아하는 듯
성격은 다를 수 잇지만 "위기 앞에서 당연하다는 듯 본인이 희생함"이라는 코어가 섞이는 순간 나 죽음(좋아서)
최근에 붐인 오비도 그렇고 신아도 보리스도 내 지난 모든 최애 관상이 그러햇어
심지어 파14 최애인 에스티니앙이랑 산크레드도 저럼 ㄹㅈㄷ
@o-ri
김모노도 이랫는데 남편한테 두드림 받고 고침 ㅋ
오비가 정말 좋네요... 근데 지금까지 내 최애와는 약간 결이 다른 느낌이긴 해서 웃김
단지 난 캐릭터만 잡으면 덕질을 오래 못하는 편이라(관계성 혹은 씨피를 잡아야 오래 감) 또 언제 식을지 모르겟고
무엇보다 빨강머리 백설공주, 이분들 진짜 장난 아니게 마이너라서 연성이 없어요 그냥 "없어요"
내가 하기에도... 나는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고... 체력도 없고... 그냥 아오삼 공허하게 뒤적이다가 포기하길 539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