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확인했습니다 !! 답변 감사드려요!!!!! 그럼 알림 설정해두고 기다리겠습니다 (o^//^)o 렘님께서 아카호시의 이야기를 너무너무 완벽하게 적어주신 덕분에 반대로 스도는 그 날 어떤 하루를 지냈을지 궁금해지는 글이었답니다. 정말로요 ... ... 그래서 예약 마
네! 확인했습니다 !! 답변 감사드려요!!!!! 그럼 알림 설정해두고 기다리겠습니다 (o^//^)o 렘님께서 아카호시의 이야기를 너무너무 완벽하게 적어주신 덕분에 반대로 스도는 그 날 어떤 하루를 지냈을지 궁금해지는 글이었답니다. 정말로요 ... ... 그래서 예약 마감 일정은 읽었는데도 슬쩍 문의를 드리게 되었네요 u//u
코멘트를 읽다가 문득 생각났는데 의지라는 단어를 수정 요청드린 것은 아카호시가 사용하지 않을 단어라서 그랬던 것으로 적어주셨던 렘님의 의도는 제 아카호시 토오야의 캐릭터 해석과 동일해서 더욱 기뻤습니다. 수정 요청드린 '아카호시 토오야로서'라는 말은 아카호시가 부정하고 외면하고 있을 뿐이지 실제로는 적어주신 본인의 자유 의지로서,와 동일한 의미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사실 그 문장이 정말 좋았어요.
모순점이 많고 스스로를 부정하고 회피성향이 있어서 실제 뜻과 의미를 숨기려해서 괜히 단어 하나하나 모호한 단어로 변경을 요청드리게 되었었네요.^//^ 인간이라기에는 자신을 안드로이드라고 정의하지만 이제 안드로이드라기에는 고장이 너무 많이 난 셈이지요.
플롯을 전달드리면서도, 완성된 글을 읽으면서도 아카호시의 생각이 주가 되는 글이라 케이크를 굽는 방법보다는 생일을 축하하는, 곁에 있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이 제목도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위에서 말한 것 처럼 아카호시는 진심을 오롯이 밝히지 못하고 숨기려고 하면서도 이제 조금 나가려고 하고 있어서요. 그래서 마음을 전하는 이야기를 케이크를 굽는 방법으로 한 꺼풀 가린 것 같아서, 하지만 금방이라도 툭 튀어나올 것 같은 마음이 읽혀서 너무너무 좋았다는 말슴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자유의지에 대해서 비록 수정 요청을 드리게 되었으나, 사실은 같은 의미였고, 그 문장을 좋아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는데 적다보니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ㅠㅠ 역시나 답변은 주시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너무 즐겁게 읽었다는 이야기니까요!
그럼 따뜻한 곳에서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다음에는 신청서와 함께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