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미션 확인 완료 ] 안녕하세요, 렘님! 🥰🥰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 너무나도 훌륭하고 아름다운 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본래는 작업물에 대한 감상과 함께 확인 완료해 드리는 편이나, 분량이 분량이기도 하고... 감상하며 기절(진짜)하다가 울다가(
[ 커미션 확인 완료 ]
안녕하세요, 렘님! 🥰🥰
고생 정말 많으셨습니다! 😭
너무나도 훌륭하고 아름다운 글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
본래는 작업물에 대한 감상과 함께 확인 완료해 드리는 편이나,
분량이 분량이기도 하고... 감상하며 기절(진짜)하다가 울다가(진짜!!!)... 를 반복할 것 같아,
너무 오래 기다리실까 봐 부득이하게 먼저 완료 버튼을 눌러드립니다...😂😂
본편을 다시 보기에 앞서 후기 쪽부터 읽어보았는데요...!
작업 내내 지난하셨다고 하여 괜찮으셨을까 하는 죄송한 마음과 동시에,
캐릭터들을 잘 파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저 또한 실제 게임을 진행하는 내내, 조라쟈라는 캐릭터를 만나면서
'이 캐릭터는 무얼 말하고 싶은 거지? 무슨 상징성이 있는 거지?'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지금껏 이렇게 말 그대로 이해가 불가능했던 캐릭터는 제*스 외에 없었던 것 같네요...)
말씀해 주신 것처럼, 해당 부분은 시나리오 라이터 님께서 의도적으로 감추셨다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답니다🙂🙂
'이해를 하면 할 수록 상대를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된다.' 라는 황금의 주제 의식에 전면으로 반발하는...😳
(TMI 작렬) 그래서인가, 게임 엔딩을 본 후, 다른 분들께서 작성해 주신 캐릭터 분석글 몇 개를 보고 그제서야 이해하여 반하게 되었답니다...😂
사실 드림주를 초기 설계할 때에는 크게 의도한 바가 아니었는데, 사랑하면 닮는 건지...(ㅋㅋ)
어느새 두 캐릭터가 같은 궤도에 서있더라고요...😳😳
그러나 그 관계를 하나로 통칭하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이전 신청의 렘님께서, '이해'라는 키워드를 사용해 주셔서🫢
그때부터 '아! 둘은 서로의 이해자구나...!' 하고 깨달았답니다🥰🥰
그래서 항상 감사하고 있어요😌
커미션주께는 살짝 오버된 정보일지도 모르겠지마는,
훌륭히 캐해석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에 몇 자 적어보자면... (+ 이후에도 신청드릴 거니까... 라고 추가 변명을🥺)
작 중 결말 부분에서 서술해주신 선택은... 오너?로서 류우카라면 응당 그랬을 것 같습니다... ☺️
생전이든, 영원인? 화 된 AI 류우카든지...
저는 류우카라는 캐릭터를 다소 '트리거' 역할로 생각하고 있거든요🤔
조라쟈가 타인에게는 잘 안 보여주는, 근본적인 선함을 보여주는 트리거, 계승의식에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하는 트리거, 계승에 실패한 현실에서 도망치게 돕는 트리거, 30년이라는 세월 중 그가 인간성을 완전히 버릴 수 있게 하는 트리거 등...
그래서 이전 작업물과 이번 작업물에서, 렘님께서 류우카를 그러한 위치로 설정해 주시고 플롯을 작성해 주신 것이 정말 놀랍고 또 기뻤습니다😍😍
말씀 주신 것처럼 신청 자료에는 아주 입체적으로 설명 되어 있지는 않아서요... 😅
실제로는 투정도 많고, 싫은 건 투덜투덜거리고, 조라쟈가 좋지 못한 길로 가면 뜯어 말리는(그러나 못 이기고 끌려감) 성정이지만,
너무 다량의 정보를 드리면 다소 어지러워 하실 것 같아 적지 않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렘님께서 캐릭터를 정성스럽게 파악해 주시고, 해석해 주신 것이 글에 녹아 있어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글 커미션을 워낙 좋아하고, 또 장편으로 신청 드리는 것을 좋아해서 ☺️
종종 작업 후기를 받아본 적 있지만,
이렇게 작업 과정과 고찰, 정성이 잘 보이는 후기를 받은 적은 처음이라 정말 즐겁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렘님의 글을 정말 좋아하는데, 앞으로 더더욱 자주 만나뵙고 싶다는 마음도 들고...🥺🥺
또 편집이 마치 소설책처럼 되어 있기도 해서...
마치 전시회에서 작품 옆의 작가 설명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아직 작업 하실 때의 모티프와 레퍼런스를 전부 감상하지는 못했으나,
다양한 매체를 접하는 걸 즐기기에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시간만 된다면 글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었고, 어느 부분은 어떤 것을 연상시켰는지...
하나 하나 짚어가며 감상 소감을 남겨드리고 싶은데...😂
조만간(추석 시즌) 기회가 된다면... 까무룩 잊으셨을 때 전달 드리고 싶네요! 🥰
모쪼록 부담이 되신다면 언제든 거절하셔도 된답니다... 부끄
간단히 답변 드리려고 했는데 불행하게도 내용이 길어졌네요😱
다시 한번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항상 감사한 마음만 가득하네요...🥺
다시 뵐 그날까지 모쪼록 언제나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정하고 상냥한 렘님의 글처럼요...👍
밤이 늦었네요 🥺
덕분에 하루의 끝을 정말 행복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감상문이든, 다음 신청이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꼭 다시 뵙겠습니다! 😘😘
언제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푹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