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 얘긴데 창작을 한번이라도... 고민을 담아서 해본 사람들이랑 그러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서 창작물을 대할 때 보이는 태도 차이가 좀 잇는 것 가틈
예를 들어서 스토리를 짜본 사람이라면 다른 창작물의 스토리를 볼 때 에피소드들이 가지는 유기성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한다거나... 기표와 기의 메타포의 영역을 한 발 빠르게 혹은 깊이 받아들인다거나...
창작해본 사람들의 특권이라기보다는... 차라리... 경험자의 능숙함에 가까운 감각들...이라는 게... 잇는 것 같아...
이얘길갑자기왜하냐면 7.0에서 황야 파트 왜 잇냐고 하던게 갑자기 떠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