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서건 꽃이 핀다 표지
5.0 ★★★★★

어디에서건 꽃이 핀다

저자
박서영
장르
상태
완료
기록
2026.07.07

좋은 시 너무 많아서 거의 1보 1필사였음

진짜 너무 아름다운 글을 쓰시는데 별세하셨다는 게 슬프다...

필사한 게 워낙 많긴 한데...

지금 젤 눈에 들어오는 건 난로


견디면서 멀어지는 일과
멀어지며 부서지는 일들이 흘러내렸다


사람이 한 그루 나무라는 말은 옛말인데


(중략)

옆구리든 무릎이든 머리통이든
그 어디에서건 꽃이 핀다



캬.....죽여줍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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