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소설 쓰기의 모든 것
개인적으로 좋은 작법서는 글을 쓰고 싶게 하는 작법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훌륭함. 읽고 음? 글 쓸 수 있겠는데? 라는 자신감을 많이 많이 주었다 ^-^b (그런데 사실 여기서 알려준 걸 딱히 응용하지는 않았긴 해ㅋ;)
뭐랄까 되게 즐거운... 응... 즐거운 작법서고... 작법 자체를 가볍게 가뿐하게 가르치려는 의지가 엿보이는 것 같아서 즐거웠다네요. 제목은 단편 소설 쓰기지만 장편에서도 적절히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음. 김초엽 작가 인터뷰 보다가 알아낸 책인데 만족스러웠다.
여러분도 궁금하시다면 한번쯤 봐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냥 글쓰기라는 행위 자체의 어떤... 진입 장벽을 많이 낮춰주는 책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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