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말하지 않는 법
저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고통스러운 글을 좋아해요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정말로 취향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 한 반 정도? 60% 정도 읽었는데... 재미... 글쎄요... 이런 이야기를 하는 책에 재미를 왈가왈부해도 되나? 잘 모르겠습니다
음...
그래도 다들 삶이 졸라게 고통스러울 때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고,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대상은 누군가/무언가를 책임지는 일을 경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네요... 특히 두 번째 챕터에서 변호사가 하는 특정 얘길 보고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오래 그리고 깊게 생각하게 하는 글은 보통 고통스럽고 저는 그 고통을 좋아합니다
저와 취향이 비슷하시다면 이 책도 좋아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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